부산농협, 하반기 상호금융 업무개선 실무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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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병규, 사진 오른쪽 여덟번째)가 19일 소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상호금융 업무개선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산지역 농·축협 직원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 위원과 부산본부 상호금융지원단 직원이 참석, 상호금융 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과 함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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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건의사항과 제기한 아이디어, 업무개선 위해 적극 반영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병규, 사진 오른쪽 여덟번째)가 19일 소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상호금융 업무개선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산지역 농·축협 직원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 위원과 부산본부 상호금융지원단 직원이 참석, 상호금융 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과 함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부산농협은 이날 위원들의 건의사항과 제기한 아이디어에 대해 내부 검토를 거쳐 상호금융지원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병규 본부장은 “실무협의회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상호금융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사업추진에 매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부산본부는 사업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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