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정호연 말실수에 환한 미소...‘달달’ 8년차 커플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7. 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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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 정호연이 8년차 커플의 달달함을 뽐냈다.

정호연은 지난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구교환과 함께 신인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를 지켜보던 이동휘는 정호연의 실수가 귀여웠는지 미소를 지었고, 이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휘와 정호연은 8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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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정호연. 사진l청룡시리즈어워즈
배우 이동휘, 정호연이 8년차 커플의 달달함을 뽐냈다.

정호연은 지난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구교환과 함께 신인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구교환이 “바람이 있다면 호연 씨와 같은 작품을 해서 이곳에 다시 찾아오고 싶다”라고 하자, 정호연은 “저도 선배님과 같은 작품상에서 꼭”이라고 말실수를 했다. 같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는 것을 잘못 이야기 한 것.

이를 지켜보던 이동휘는 정호연의 실수가 귀여웠는지 미소를 지었고, 이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휘와 정호연은 8년째 열애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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