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PD “美 거주 한인 대상으로 모집, 편성도 14회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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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PD가 '돌싱글즈4'를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박선혜 PD는 7월 20일 오전 진행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4'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돌싱글즈'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사랑해주신 대로 한 번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돌아오신 분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돌싱글즈4'는 시즌 최초로 국내가 아닌 미국으로 배경을 옮겨 새로운 사랑과 미국 땅에 정착하려는 돌싱남녀들의 직진 로맨스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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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선혜 PD가 '돌싱글즈4'를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박선혜 PD는 7월 20일 오전 진행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4'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돌싱글즈'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사랑해주신 대로 한 번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돌아오신 분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즌4는 특별히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돌싱들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조금 더 다채롭고 그림적으로나 스토리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편성도 확장됐다. 총 14개의 회차를 즐길 수 있다"며 "그 안에서 출연진의 사랑 이야기가 재미있게 풀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돌싱글즈4'는 시즌 최초로 국내가 아닌 미국으로 배경을 옮겨 새로운 사랑과 미국 땅에 정착하려는 돌싱남녀들의 직진 로맨스를 담아낸다.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MB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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