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바다에서 '서핑·래프팅' 무료로 즐기세요

김민지 기자 2023. 7. 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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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는 오는 22일부터 한국해양대학교 내 아치나루(계류장)와 인근 해역에서 '영도 해양레저 올인원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영일은 오는 ▲22일, 23일, 26일, 27일, 28일이며 다음 달에는 ▲3일, 10일, 11일, 12일, 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22일과 다음 달 19일 '영도 원데이 요트 체험'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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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해양 레포츠 체험 프로그램 (사진=부산 영도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22일부터 한국해양대학교 내 아치나루(계류장)와 인근 해역에서 '영도 해양레저 올인원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래프팅과 서핑(SUP), 바다수영장, 제트보트 4종류의 해양 레포츠를 150분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운영일은 오는 ▲22일, 23일, 26일, 27일, 28일이며 다음 달에는 ▲3일, 10일, 11일, 12일, 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또는 오후 시간에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오는 22일과 다음 달 19일 '영도 원데이 요트 체험'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예약은 한국해양콘텐츠개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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