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세계선수권 금메달 도전… 일본으로 출국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7. 20.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는 황선우가 20일 2023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황선우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로 향했다.

황선우는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자유형 200m 은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황선우는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올해 세계 1위에 해당하는 1분44초61의 기록을 내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황선우 선수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로 출국하고 있다. 2023.07.2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는 황선우가 20일 2023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황선우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로 향했다.

황선우는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자유형 200m 은메달을 수확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자유형 100m, 200m, 계영 800m에 출전해 생애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앞서 황선우는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올해 세계 1위에 해당하는 1분44초61의 기록을 내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황선우 선수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로 출국하고 있다. 2023.07.20. bluesod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황선우 선수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로 출국하고 있다. 2023.07.20. bluesod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황선우 선수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로 출국하고 있다. 2023.07.20. bluesod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황선우 선수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로 출국하고 있다. 2023.07.20. bluesoda@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