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세계선수권 금메달 도전… 일본으로 출국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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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는 황선우가 20일 2023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황선우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로 향했다.
황선우는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자유형 200m 은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황선우는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올해 세계 1위에 해당하는 1분44초61의 기록을 내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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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는 황선우가 20일 2023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황선우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로 향했다.
황선우는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자유형 200m 은메달을 수확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자유형 100m, 200m, 계영 800m에 출전해 생애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앞서 황선우는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올해 세계 1위에 해당하는 1분44초61의 기록을 내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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