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격 사건 발생
김영은 2023. 7. 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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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개막을 불과 몇 시간 앞둔 20일(현지시간) 오전 개막전이 열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AP, 로이터 통신,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7시20분께 한 남성이 오클랜드 중심부의 한 건설 현장에서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경찰관을 포함한 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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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개막을 불과 몇 시간 앞둔 20일(현지시간) 오전 개막전이 열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AP, 로이터 통신,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7시20분께 한 남성이 오클랜드 중심부의 한 건설 현장에서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경찰관을 포함한 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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