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록댄스곡 'RUN' 일부 스포…희망찬 REBOOT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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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가 희망찬 에너지감의 RUN을 두 번째 포인트로 꺼내들며, 팬들과 함께 할 정규2집 변화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 정규2집 수록곡 RUN(런)의 트랙스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포는 정규2집 세 번째 트랙 곡의 1절포인트를 영상효과와 함께 담아낸 것이다.
이러한 RUN(런)의 트랙스포는 이후 수록곡들의 포인트와 함께, 타이틀곡 'BONA BONA'를 앞세운 트레저의 컴백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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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가 희망찬 에너지감의 RUN을 두 번째 포인트로 꺼내들며, 팬들과 함께 할 정규2집 변화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 정규2집 수록곡 RUN(런)의 트랙스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포는 정규2집 세 번째 트랙 곡의 1절포인트를 영상효과와 함께 담아낸 것이다.
타격감 있는 신스를 더한 록 기반 사운드의 강렬한 맛과 함께, 'Da la la da da dah'로 시작하는 도입부에 이어지는 단단한 래핑이 긍정적인 에너지감을 느끼게 한다.
또 '온 세상이 날 막아도/내 손을 잡고 RUN/도망가자 RUN/As long as I have you/Everything's all right' 등 가삿말은 정규2집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점에 선 트레저의 자신감과 팬사랑을 짐작케 한다.
이러한 RUN(런)의 트랙스포는 이후 수록곡들의 포인트와 함께, 타이틀곡 'BONA BONA'를 앞세운 트레저의 컴백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BOOT'으로 컴백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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