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K-POP 인재 직접 찾는다…오디션 개최
2023. 7. 20. 10:46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김재중이 K-POP 인재를 찾는다.
19일 김재중과 노현태 대표가 설립한 기획사 인코드는 글로벌 오디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글로벌 오디션 '인코드 2023 온라인 오디션(iNKODE 2023 ON-LINE AUDITION)' 커밍쑨 포스터에는 'ARE U iNKODE?'라는 강렬한 문구와 함께 'THE NEXT K-POP STAR'라고 적혀있어 다가올 글로벌 오디션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1차 오디션 합격자 만이 2차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2차 오디션에는 김재중이 직접 참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인재들을 직접 만난다.
한편 인코드는 최근 '더 글로리'의 '예솔' 역으로 활약한 배우 오지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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