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증권사 10곳 소집…“해외 부동산 리스크 관리해야”

박지혜 기자 2023. 7. 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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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및 기업금융(IB) 담당 임원들이 0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부동산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체규모 등이 감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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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내 증권사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및 기업금융(IB) 담당 임원들이 0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부동산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체규모 등이 감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7.20/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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