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상장채권 원리금 미지급 사유 발생
김보겸 2023. 7. 20.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트(067390)는 지난 19일 제9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조기상환 청구 및 채무이행 자금 부족으로 인해 상장채권 원리금 미지급 사유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지급 발생한 상장채권은 제9회차 원금 108만원과 이자 233만5803원이고 제11회차 원리금은 약 387억3519만원이다.
이번 상장채권 우너리금 미지급 발생에 대해 아스트 측은 사채권자 및 채권금융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아스트(067390)는 지난 19일 제9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조기상환 청구 및 채무이행 자금 부족으로 인해 상장채권 원리금 미지급 사유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지급 발생한 상장채권은 제9회차 원금 108만원과 이자 233만5803원이고 제11회차 원리금은 약 387억3519만원이다.
이번 상장채권 우너리금 미지급 발생에 대해 아스트 측은 사채권자 및 채권금융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료가 쓰러져도 추모식은 계속…폭발서 살아나온 히틀러[그해 오늘]
- "'자격없다' 학부모 항의도"...초등교사, 교내 극단선택 논란
- 한기호, 초등교사 극단선택 '갑질' 루머에 "해당 학교 재학 안해"
- “지하차도 안 이들에 미안해” 물에 잠긴 부부, 또 다른 손길에 탈출
- 오송 참사 유가족 “시청·경찰·소방 전부 모르쇠…사과도 없어”
- 개미들 대이동…10배 오른 에코프로 팔아 엘앤에프 산다
- 실종 해병대원, 태극기 덮여 이송...14시간 만에 발견
- 인하대 여대생 성폭행·추락사 가해 남학생, 오늘 2심 선고
- '대상' 송혜교 "이런 자리 또 없을 것 같아…수고했다 혜교야" [청룡시리즈어워즈]
- 덱스 볼에 뽀뽀 왜?…홍석천 "양해 구했다"[청룡시리즈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