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막강했다...기대작 '바비' 3위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대작이 줄줄이 개봉되고 있지만 '미션 임파서블7'을 꺾진 못하는 모양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11만 338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 개봉한 '바비'는 6만 6437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6만 1231명이 관람해 4위를 꿰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기대작이 줄줄이 개봉되고 있지만 '미션 임파서블7'을 꺾진 못하는 모양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11만 338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 개봉한 '바비'는 6만 6437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6만 1231명이 관람해 4위를 꿰찼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 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 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차지했다. 7만 797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48만 8119명을 기록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