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을 이룰 차례, 콜롬비아 넘고 16강으로 '가보자고' [축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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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자 월드컵의 시간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최고의 대회가 될 거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15년 대회에서 달성한 첫 16강을 넘어 사상 첫 8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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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223 : 결실을 이룰 차례, 콜롬비아 넘고 16강으로 '가보자고'
이젠 여자 월드컵의 시간입니다.
세계적으로 여자축구 붐이 일어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월드컵부터 참가국을 24팀에서 32팀으로 확대했는데요,
역대 최대 규모로, 최고의 대회가 될 거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15년 대회에서 달성한 첫 16강을 넘어 사상 첫 8강에 도전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선 첫 경기 콜롬비아전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번 주 축덕쑥덕에선 여자월드컵 이야기를 중심으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축구협회의 어이없는 '헛발질',
그리고 K리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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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27 이슈 포커스: ① 김민재의 세계 일주 '도장깨기'... 이젠 독일 무대
00:31:10 이슈 포커스: ② '4년 땀방울' 콜린 벨호... 콜롬비아 넘어야 16강이 보인다
00:40:55 이슈 포커스: ③ '선두' 잡은 '꼴찌'... '자이언트 킬링'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글·편집 : 박아란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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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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