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수해 차량 고객에 긴급 지원 서비스

이동희 기자 2023. 7. 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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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장마철 폭우로 인한 수해 차량 고객에게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77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침수 등 피해를 겪은 고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보험수리 고객의 자기부담금 지원(50만원 한도), 수리 기간 렌터카 제공(최대 10일), 픽업앤 딜리버리 무상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는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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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장마철 폭우로 인한 수해 차량 고객에게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77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침수 등 피해를 겪은 고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보험수리 고객의 자기부담금 지원(50만원 한도), 수리 기간 렌터카 제공(최대 10일), 픽업앤 딜리버리 무상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는 8월 31일까지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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