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20일 고속선 모든 구간 정상운행…일반선 경우 구간은 아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서발고속철 SRT 운영사인 SR은 20일 현재 경부선과 호남선 고속선 모두에서 SRT가 정상속도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선인 광주송정-목포를 포함한 호남선 전 구간은 안전점검을 거쳐 21일 첫차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SR 관계자는 "고속선을 달리는 SRT는 경부와 호남선 모두 정상속도로 운행중이나 일반선 경유 구간은 21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라며 "열차 이용전 에스알 홈페이지나 앱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수서발고속철 SRT 운영사인 SR은 20일 현재 경부선과 호남선 고속선 모두에서 SRT가 정상속도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단, 이날 밤까지 일반선 구간인 광주송정역-목포역 구간은 운행하지 않는다. SR은 해당 구간 예매고객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비상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혼란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일반선인 광주송정-목포를 포함한 호남선 전 구간은 안전점검을 거쳐 21일 첫차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SR 관계자는 "고속선을 달리는 SRT는 경부와 호남선 모두 정상속도로 운행중이나 일반선 경유 구간은 21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라며 "열차 이용전 에스알 홈페이지나 앱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