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무한 확장의 끝, SM 첫 데뷔 서바이벌 티빙 독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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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그룹 NCT의 새로운 팀의 멤버들을 선발하는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를 독점 공개한다.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는 SM엔터테인먼트 최초의 데뷔 서바이벌로, NCT U, NCT 127, NCT DREAM, Way V에 이어 NCT의 새로운 팀 데뷔 인원 선발 및 팀 결성 과정까지 이어지는 프리 데뷔 리얼리티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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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티빙이 그룹 NCT의 새로운 팀의 멤버들을 선발하는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를 독점 공개한다.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는 SM엔터테인먼트 최초의 데뷔 서바이벌로, NCT U, NCT 127, NCT DREAM, Way V에 이어 NCT의 새로운 팀 데뷔 인원 선발 및 팀 결성 과정까지 이어지는 프리 데뷔 리얼리티쇼다. NCT 무한 확장 세계관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콘텐츠는 NCT 그룹 최초의 공개오디션 형태로 진행돼 더욱 특별하다. 티빙은 지난 2022년 ‘welcome to NCT Universe’에 이어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를 국내 독점으로 서비스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역대급 경쟁률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선발된 최정예 연습생들의 모습을 시작으로 NCT 합류를 위한 연습생들의 치열한 연습 과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어 이들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최강창민, 동해, 효연, 태민, 시우민, 태용 등 SM엔터테인먼트의 선배 아티스트도 대거 등장해 디테일한 실전 코칭부터 아티스트로서의 꿀팁까지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예고편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의 여정을 함께할 아티스트 디렉터인 보아와 은혁, 장진영의 모습도 일부 비춰졌다. 이들은 날카롭고 냉정한 평가부터 각 디렉터가 맡은 파트의 관점에서의 예리한 디렉팅과 연습생들의 멘탈 체크까지 돕는 것뿐만 아니라 연습생들의 최전방 서포터까지 담당해 활동할 계획이다.
‘NCT Universe : LASTART’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는 리쿠(RIKU), 료(RYO), 하루타(HARUTA), 캇쇼(KASSHO), 정민(JUNGMIN), 앤더슨(ANDERSON), 민재(MINJAE), 류(RYU), 헤이테츠(HEITETSU), 사쿠야(SAKUYA)까지 총 10명의 연습생이 출연한다. 이들은 ‘SM 3.0 : NEW IP 2023’ 영상에서 언급된 3개의 신인팀 중 하나인 NCT 새로운 팀의 연습생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역대급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연습생 10인의 접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NCT Universe : LASTART’는 일본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 KOCOWA+ (wavve Americas), 한국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티빙에서는 27일 오전 1시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
NCT Universe : LA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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