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호우 피해 지역에 4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김성진 기자 2023. 7.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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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지역에 4000만원 상당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경북, 전북 등 수해 지역에 전달된다.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3월, 5월에도 산불 피해를 본 울진과 삼척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1월에도 구룡마을 화재 지역, 2월에는 튀르키예에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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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지역에 4000만원 상당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에는 물티슈, 칫솔, 치약 등 위생용품과 슬리퍼, 물병 등 필수품이 있다.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경북, 전북 등 수해 지역에 전달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재민들이 더 이상 피해 없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3월, 5월에도 산불 피해를 본 울진과 삼척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1월에도 구룡마을 화재 지역, 2월에는 튀르키예에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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