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막둥이 축하합니다"... 일동후디스, 1년간 분유 후원

유엄식 기자 2023. 7.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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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가 일곱째 막둥이를 맞이한 다둥이 가족에게 1년간 분유를 후원한다.

최근 강원도 춘천 가일마을에서 다둥이 가족의 일곱째가 태어났다.

춘천에 공장이 있는 일동후디스도 이 가족을 축하하며 1년간 '트루맘' 분야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아이의 탄생은 크나큰 축복이다. 막내아들의 건강한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멋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동후디스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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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막둥이 가족 아버지 전동훈씨가 일동후디스 '트루맘' 분유 후원 기탁서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일곱째 막둥이를 맞이한 다둥이 가족에게 1년간 분유를 후원한다.

최근 강원도 춘천 가일마을에서 다둥이 가족의 일곱째가 태어났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마을 주민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춘천에 공장이 있는 일동후디스도 이 가족을 축하하며 1년간 '트루맘' 분야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후원 기탁서를 전달했다.

7남매 아버지 전동훈 씨는 "많은 축복 속에 태어난 만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아이의 탄생은 크나큰 축복이다. 막내아들의 건강한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멋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동후디스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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