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알바니아에서 지역 자립 돕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시작

2023. 7. 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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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리브라즈드에서 진행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론칭 행사에서 마리글렌 디샤 리브라즈드 시장(왼쪽 세 번째)와 기아 행사 관계자,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분야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인프라와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궁극적인 자립을 돕는 기아의 글로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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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9일(현지시간) 알바니아 리브라즈드에서 진행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론칭 행사에서 마리글렌 디샤 리브라즈드 시장(왼쪽 세 번째)와 기아 행사 관계자,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분야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인프라와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궁극적인 자립을 돕는 기아의 글로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아 제공) 2023.7.2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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