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정호연 말실수 귀여워 죽네…꿀 뚝뚝 8년차 '현실 커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동휘, 정호연이 8년차 커플의 꿀 떨어지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동휘는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도중 정호연의 말실수에 '잇몸 만개 미소'를 지었다.
정호연의 귀여운 코멘트 실수에 '현실 남자 친구' 이동휘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카메라에 잡힌 이동휘는 정호연의 실수가 귀여운 듯 '광대 발사 미소'를 짓다,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해 입술을 꽉 깨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동휘, 정호연이 8년차 커플의 꿀 떨어지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동휘는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도중 정호연의 말실수에 '잇몸 만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정호연은 구교환과 함께 신인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구교환은 "바람이 있다면 호연씨랑 같은 작품해서 이곳을 찾아오고 싶다"라고 했다.
정호연은 "저도"라며 "저도 선배님과 같은 작품상에서 꼭"이라고 말실수를 했고, 구교환은 "작품상도 받으면 좋죠"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연의 귀여운 코멘트 실수에 '현실 남자 친구' 이동휘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카메라에 잡힌 이동휘는 정호연의 실수가 귀여운 듯 '광대 발사 미소'를 짓다,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해 입술을 꽉 깨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를 시작했고, 2016년 열애를 인정했다.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