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8일 연속 1위…'바비', 3위 출발[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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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이 '바비' 개봉에도 1위 수성에 성공하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0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11만 33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바비'는 개봉 첫날인 지난 19일 6만 6430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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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미션 임파서블7'이 '바비' 개봉에도 1위 수성에 성공하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0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11만 33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12만 8159명이다.
2위는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엘리멘탈'이 차지했다. '엘리멘탈'은 지난 19일 7만 7977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448만 8119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영화 '바비'는 개봉일 3위로 시작을 알렸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바비'는 개봉 첫날인 지난 19일 6만 6430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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