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 일본판 '트롯걸 재팬', 12월 8일 첫방 확정
윤기백 2023. 7. 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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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의 일본 버전 '트롯걸 재팬'이 12월 8일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가 20일 밝혔다.
'트롯걸 재팬'은 크레아 스튜디오가 트롯 판권을 일본에 판매, 제작까지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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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불타는 트롯맨’의 일본 버전 ‘트롯걸 재팬’이 12월 8일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가 20일 밝혔다.
‘트롯걸 재팬’은 크레아 스튜디오가 트롯 판권을 일본에 판매, 제작까지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일본 후지티비 자회사 넥스텝과 nCH재팬에서 제작된다. 후지티비와 일본 위성방송인 와우와우,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까지 총 3개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지난 11일 제작진과 작가진이 일본 제작진과 만나 본격 협업을 가동했다”며 “참가자 모집부터 100여 명의 마스터 예심 참가자를 가려내는 방법 등 오디션 전 과정에 걸쳐 제작진이 쌓아온 노하우를 일본 현지 제작진과 협업을 통해 풀어낸다”고 전했다.
‘트롯걸 재팬’은 지난 7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약 3개월간의 모집과 제작진 예심을 거쳐 오는 11월 첫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트롯걸 재팬’에는 유명 K팝 스타와 트롯 가수 등이 직접 마스터로 참여할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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