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가스 폭발 현장 구경하는 구경꾼들
민경찬 2023. 7. 20. 09:44
[요하네스버그=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시내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구경꾼들이 현장에 모여 있다. 경찰은 교통 혼잡시간대에 지하 가스가 폭발해 도로가 파손되고 차량 20여 대가 전복해 최소 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2차 폭발 위험과 건물 붕괴 우려로 건물 내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2023.07.2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