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콜로세움 밖 냉각수 맞으며 더위 식히는 관광객들

(로마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냉각수 팬 앞에 서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날 수도 로마의 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는 이날 오후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처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긴급 전화 운영을 시작했다. 2023.07.20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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