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총격'에 여자 월드컵 숙소 경비하는 경찰관들
임희원 2023. 7. 20. 09:42
(오클랜드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노르웨이 대표팀이 머무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호텔 근처에서 총격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관들이 호텔 밖을 지키고 있다.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는 이날 예정된 뉴질랜드-노르웨이 간 월드컵 개막전을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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