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인형···르세라핌 김채원이 픽한 블러셔

르세라핌 김채원. 메이크업 포에버 제공.

르세라핌 김채원. 메이크업 포에버 제공.

르세라핌 김채원. 메이크업 포에버 제공.

인간이냐 인형이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포에버가 브랜드 앰버서더 르세라핌 김채원과 함께한 ‘뉴 아티스트 블러쉬’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김채원은 로즈 핑크 부터 생생한 코럴 컬러로 완성한 과즙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블러셔 룩을 자신만의 무드로 완성시켰다.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총 13가지 쉐이드 중 김채원이 픽한 4가지 컬러로 선보였다”면서 “김채원은 한계 없는 컬러 소화력은 물론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 프로 아티스트의 손에서 탄생한 아티스트 블러쉬는 어떤 피부에도 부드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이날 네이버에서 선 론칭됐으며, 27일 공식 론칭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