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중 7명, 하반기 이직 준비… 평균 ‘940만원’ 인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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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가까이는 올 하반기 이직을 준비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496명을 대상으로 이직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3%가 하반기 이직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특이 응답자 57.8%가 이직 준비부터 성공까지 목표 기간은 1∼3개월이라고 답해, 이직을 결심한 후 짧은 기간 안에 직장을 옮기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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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가까이는 올 하반기 이직을 준비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직을 결심한 이들 대부분은 3개월 이내 직장을 옮기고 싶다고 답했다.

이직을 결심한 이유는 ‘기업 비전이 낮아 보여서’(27.4%), ‘복지제도 불만족’(26.3%), ‘더 배울 점이 없어 커리어 관리를 위해’(21.5%),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12.7%)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연봉’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직을 준비하는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을 높이기 위해’라는 응답자가 49.9%(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직 시 희망연봉 수준도 현재보다 평균 940만원 높은 수준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이 응답자 57.8%가 이직 준비부터 성공까지 목표 기간은 1∼3개월이라고 답해, 이직을 결심한 후 짧은 기간 안에 직장을 옮기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이직을 통해 일하고 싶은 기업을 찾고 커리어를 관리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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