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1년에 100대씩 판매…현대차 김진환씨 3000대 첫 돌파

이형진 기자 2023. 7. 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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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는 광주트럭지점 김진환 영업이사가 상용차 누계 판매 3000대를 최초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상용 카마스터로서 처음 도달한 기록으로 김 이사는 1991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32년 만에 3000대 판매선을 넘었다.

김 이사는 앞서 지난 2018년 12월 상용차 누적판매 25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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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누계 판매 3000대를 최초 달성한 광주트럭지점 김진환 영업이사(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광주트럭지점 김진환 영업이사가 상용차 누계 판매 3000대를 최초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상용 카마스터로서 처음 도달한 기록으로 김 이사는 1991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32년 만에 3000대 판매선을 넘었다. 김 이사는 앞서 지난 2018년 12월 상용차 누적판매 25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한 바 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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