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금준현-홍건희-최우진 “제베원, 선의의 경쟁팀이자 좋은 동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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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레드스타트이엔엠 소속 연습생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아직 데뷔명이 정해지지 않아 '레드스타트 보이즈(REDSTART BOYS)'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네 사람.
데뷔하기 전부터 '무대 맛집'으로 소문난 레드스타트보이즈.
레드스타트보이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8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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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레드스타트이엔엠 소속 연습생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들은 국내 매거진 첫 화보 촬영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과시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직 데뷔명이 정해지지 않아 ‘레드스타트 보이즈(REDSTART BOYS)’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네 사람. 이들은 올여름 클릭비 ‘백전무패’ 리메이크곡으로 프리 데뷔를 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Mnet ‘보이즈플래닛’ 데뷔조인 제로베이스원과 비슷한 시기 출격하는 것에 대해 “우리도 데뷔를 앞두고 준비 열심히 하고 있다. 훗날 선의의 경쟁팀이자 좋은 동료로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1세대 아이돌’의 곡을 리메이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사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나왔던 곡인데, 클릭비 선배님들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리메이크를 허가해주신 적이 없다. 우리에게 처음으로 풀어주셨다. 명곡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부끄럽지 않은 무대 꼭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데뷔하기 전부터 ‘무대 맛집’으로 소문난 레드스타트보이즈.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LA로 댄스 연수를 다녀왔다는 멤버들은 “스트릿 춤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미국 LA에 유명 댄스 학원 몇 곳을 돌면서 수업을 받았다. 한국에서 보지 못한 스타일의 춤을 많이 배웠다”고 후기도 전했다.
네 사람은 데뷔 후 올해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로 “꿈은 크게 갖는 거라 했다. 음악 1위 싹쓸이해보고 싶다. 또 해외 투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진짜 열심히 준비할 자신 있다”고 말했다.
레드스타트보이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8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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