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무한 확장의 끝은 누구? SM 최초 서바이벌 온다

이민지 2023. 7. 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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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최초의 서바이벌이 온다.

NCT NEW TEAM 데뷔 인원 선발 및 팀 결성 과정까지 이어지는 프리 데뷔 리얼리티 'NCT Universe : LASTART' 티저 영상이 7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NCT Universe : LASTART'는 앞서 'SM 3.0 : NEW IP 2023' 영상에서 언급된 3개의 신인팀 중 하나인 NCT의 새로운 팀을 선보이는 프리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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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최초의 서바이벌이 온다.

NCT NEW TEAM 데뷔 인원 선발 및 팀 결성 과정까지 이어지는 프리 데뷔 리얼리티 ‘NCT Universe : LASTART’ 티저 영상이 7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오디션에서 선발된 최정예 연습생들의 모습으로 시작된 예고편에서는 NCT NEW TEAM 합류를 위한 연습생들의 치열한 연습 과정이 담겨있다. 또 이들을 지원사격 하기 위해 최강창민, 동해, 효연, 태민, 시우민, 태용 등 SM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할 아티스트 디렉터가 연습생들의 무대를 본 소감이 일부 공개됐다. 보아와 은혁, 장진영은 예리하면서도 냉철한 평가를 내려 연습생들이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당근과 채찍을 내리는 모습. 10명의 연습생 또한 “누구에게도 지지 않도록 죽을 만큼 해서 모든 걸 보여드릴 수 있도록 이 꽉 깨물고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NCT Universe : LASTART’는 앞서 ‘SM 3.0 : NEW IP 2023’ 영상에서 언급된 3개의 신인팀 중 하나인 NCT의 새로운 팀을 선보이는 프리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는 총 5일에 걸쳐 ‘NCT Universe : LASTART’에 출연하는 리쿠(RIKU), 료(RYO), 하루타(HARUTA), 캇쇼(KASSHO), 정민(JUNGMIN), 앤더슨(ANDERSON), 민재(MINJAE), 류(RYU), 헤이테츠(HEITETSU), 사쿠야(SAKUYA)까지 총 10명의 연습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27일 첫 방송되는 ‘NCT Universe : LASTART’는 일본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 KOCOWA+ (wavve Americas), 한국 ENA 채널과 티빙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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