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미니드레스 끝자락 살짝 잡고 싱긋…'새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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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근황과 함께 러블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제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파리를 사랑해, 감사합니다. 블랙핑크 본핑크 월드투어 앙코르가 시작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파리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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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제니가 근황과 함께 러블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제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파리를 사랑해, 감사합니다. 블랙핑크 본핑크 월드투어 앙코르가 시작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제니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공주님과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와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글을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339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파리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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