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알바니아에서 지역 자립 돕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시작

금준혁 기자 2023. 7. 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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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000270)는 20일 알바니아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열세번째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바니아는 그리스 인근 발칸반도 서부의 국가다.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인프라와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궁극적인 자립을 돕는 활동이다.

앞으로 3년간 산간 농촌 지역인 알바니아 리브라즈드에서 장애 아동 의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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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장애 아동 치료 인프라 구축 위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기아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기아(000270)는 20일 알바니아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열세번째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바니아는 그리스 인근 발칸반도 서부의 국가다.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인프라와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궁극적인 자립을 돕는 활동이다. 앞으로 3년간 산간 농촌 지역인 알바니아 리브라즈드에서 장애 아동 의료를 지원한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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