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소비자중심경영 지속…'소비자보호위원회 2기'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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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2기 소비자보호위원회'를 발족했다.
홈앤쇼핑은 1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2기 소비자보호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
앞으로 위원회는 분기별 정기 회의로 △내부 고객만족회의 안건 및 개선결과 공유 △소비자 정책 개선 아이디어 제안 △고객모니터링평가단 이슈 검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소비자 정책 개선활동을 위해 2021년 9월부터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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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2기 소비자보호위원회'를 발족했다.
홈앤쇼핑은 1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2기 소비자보호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소비자 정책 전문가 1명 △소비자 대표 5명 △내부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다.
소비자 정책 전문가인 김경자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대표는 고객자문단 중 엄선된 5명을 위촉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분기별 정기 회의로 △내부 고객만족회의 안건 및 개선결과 공유 △소비자 정책 개선 아이디어 제안 △고객모니터링평가단 이슈 검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간다. 홈앤쇼핑은 소비자 정책 개선활동을 위해 2021년 9월부터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시청자와 고객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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