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소비자보호위원회 2기 발족…소비자중심경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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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소비자보호위원회 2기'를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19일 소비자호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소비자 정책 개선 활동을 위해 2021년부터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청자와 고객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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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회의 통해 소비자 정책 개선 활동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홈앤쇼핑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소비자보호위원회 2기'를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19일 소비자호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소비자 정책 전문가 1명 △소비자 대표 5명 △내부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소비자 정책 전문가인 김경자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위원회는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내부 고객만족회의 안건 및 개선 결과 공유 △소비자 정책 개선 아이디어 제안 △고객모니터링평가단 이슈 검토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소비자 정책 개선 활동을 위해 2021년부터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청자와 고객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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