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총격, 대피하는 건설 근로자들
민경찬 2023. 7. 20. 08:48
[오클랜드=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 건설 현장에서 총격이 발생한 뒤 근로자들이 대피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개막전 경기를 앞두고 총격이 발생해 총격범 포함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 총격은 이날 뉴질랜드 대표팀과 개막전을 하는 노르웨이 대표팀이 머무는 호텔 근처에서 발생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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