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8일 연속 1위 지켰다…'바비' 3위 출발 [美친 box]

김보라 2023. 7. 20.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이 8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면서 '바비'는 첫날 3위로 출발하게 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19일) '미션 임파서블7'은 11만 3389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이 8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면서 ‘바비’는 첫날 3위로 출발하게 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19일) ‘미션 임파서블7’은 11만 3389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2일 국내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7’은 19일까지 8일째 왕좌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12만 8159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어제 개봉한 ‘바비’는 6만 6430명이 들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