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26일 ‘대전스토리와 문학대전의 미래’ 강연
김기태 기자 2023. 7. 20.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문학관이 26일 오후 7시30분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도 제3차 문학콘서트 '대전스토리와 문학대전의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의 스토리와 문학도시 대전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대전 문학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기 위한 취지다.
콘서트는 방민호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특강과 대전 출신으로 결성된 싱어송라이터 듀오 '다시 한번 말하자면'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학관이 26일 오후 7시30분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도 제3차 문학콘서트 ‘대전스토리와 문학대전의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의 스토리와 문학도시 대전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대전 문학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기 위한 취지다.
콘서트는 방민호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특강과 대전 출신으로 결성된 싱어송라이터 듀오 ‘다시 한번 말하자면’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