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미션 임파서블7' 8일째 흥행 1위…'바비' 3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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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8일째 흥행 선두에 섰다.
마고 로비 주연의 '바비'는 개봉 첫날 3위로 출발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1만33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7'은 8일 연속 극장가 정상을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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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8일째 흥행 선두에 섰다. 마고 로비 주연의 '바비'는 개봉 첫날 3위로 출발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1만33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2만8159명이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7'은 8일 연속 극장가 정상을 수성했다.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하루 평균 10만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흔들림 없이 흥행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디즈니·픽사의 '엘리멘탈'은 같은 날 7만7977명, 누적 448만811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바비 캐릭터를 영화화한 '바비'는 개봉일인 이날 6만6430명, 누적 6만6430명으로 3위에 안착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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