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한 손자 얘기하며 눈물 흘리는 할아버지

민경찬 2023. 7. 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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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노샤=AP/뉴시스] 월북 미군 트래비스 킹의 할아버지 칼 게이츠가 19일(현지시각) 미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킹 이병은 18일 한국 비무장지대를 여행하던 중 월북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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