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 경향신문 = 한동훈 장관의 불복 논리 이미 배척한 엘리엇 판정문
윤 대통령, 언제까지 '힘에 의한 평화'만 외칠 건가
버스요금보다 더 적게 오른 내년도 최저임금
▲ 국민일보 = 북한 도발에는 한·미동맹의 압도적 대응이 답이다
이젠 사람이 죽어도 일하지 않는 국회
최저임금 2.5% 인상…지급 능력 높일 정책 병행해야
▲ 서울신문 = 소폭 오른 최저임금 9860원, 일자리 확대 더 절실
'치수' 국토부 환원하고, 지자체 책임 강화해야
수해 법안 27건 방치한 국회, 무슨 할 말 있나
▲ 세계일보 = 이화영, "방북비 대납 李에 보고"…이래도 모르쇠 할 건가
물관리 국토부로 환원하고 4대강 보 재건 모색해야
최저임금 2.5% 인상, 한계 몰린 소상공인 지원 필요하다
▲ 아시아투데이 =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영세업종 대책 마련해야
예년보다 2주나 빠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 조선일보 =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본인 빼고 전원이 진술
구명조끼도 없이 해병대를 급류 수색에 투입했다니
미호강 하천 정비 반대 환경 단체, 오송 참사에 책임 느끼고 있나
▲ 중앙일보 = 히로시마 원폭 위력의 1000배, 부산에 온 미 전략핵잠수함
내년 최저임금 9860원…이젠 결정 구조 개선 고민할 때
▲ 한겨레 = 독립 유공 심사 광복회 뺀 보훈부 '반민족행위' 멈춰야
대통령 대학 동기 총장, 선관위 정치 중립 시비 자초
물가 못 미친 내년 최저임금, 저임 노동자 안중에 없나
▲ 한국일보 = JSA 얼마나 허술하길래…불상사 없게 상황 관리 만전을
경기 불안에 홍수까지…추경 등 내수 대책 적극 검토돼야
흥정하듯 호가로 결정되는 최저임금, 이대론 안 된다
▲ 디지털타임스 = 李, 측근마저 대북 송금 연루 증언…막무가내 부인 납득 안 된다
일자리 줄이고 소상공인 허리 휘게 만들 최저임금 연속 인상
▲ 매일경제 = 이재명 최측근 이화영의 방북비 대납 실토, 이것도 소설인가
이달 말 나올 세제개편안, 기업 투자 촉진할 통 큰 결단 주문한다
피멍 든 의인의 손 vs 가벼운 의원의 입
▲ 브릿지경제 = 한국형 AI 신약 모델로 글로벌 시장 잡을 수 있나
▲ 서울경제 = 이화영 "방북비 대납 보고"…李대표 피하지 말고 진실 밝혀라
北 또 미사일 도발…보상 아니라 제재·응징 한다는 것 보여줘야
최저임금 협상 후유증…해외 모델 참고해 결정 체계 수술하라
▲ 이데일리 = 시늉만 낸 불체포특권 포기, 내려놓을 게 이것뿐인가
갈등·기 싸움 부추기는 최저임금…결정 방식 재편해야
▲ 이투데이 = 1만 원 근접한 최저임금, 결정구조도 손보자
▲ 전자신문 =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처벌 강력하게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야
▲ 한국경제 = 1, 2호 의안 거부당한 野 혁신위…이럴 바엔 자진 해산 선언하라
북한 해킹 시도 하루 100만건, 사이버 공격 총력 대응해야
최저임금 1만원 근접…자영업·中企 차등안 더 절실해졌다
▲ 대한경제 = 기업가 정신 억누르는 '동일인' 제도, 이제는 개선할 때
넉 달 끌다 결국 이번에도 공익위원이 결정한 최저임금
▲ 파이낸셜뉴스 = 시대 동떨어진 총수지정제 족쇄 풀 때 됐다
최저임금 심의 파행 언제까지 되풀이할 셈인가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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