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7’, ‘바비’ 막았다...2주째 박스오피스 1위

안진용 기자 2023. 7. 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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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미션7)이 '바비' 등 신작의 공세 속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7'은 19일 하룻동안 11만3389명을 모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7만7977명을 더하며 448만 관객을 돌파한 '엘리멘탈'이 그 뒤를 이었다.

19일 나란히 개봉된 '바비'와 '인시디어스:빨간 문'은 각각 6만6430명, 6만1231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3, 4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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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미션7)이 ‘바비’ 등 신작의 공세 속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7’은 19일 하룻동안 11만3389명을 모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12만8159명. 7만7977명을 더하며 448만 관객을 돌파한 ‘엘리멘탈’이 그 뒤를 이었다.

19일 나란히 개봉된 ‘바비’와 ‘인시디어스:빨간 문’은 각각 6만6430명, 6만1231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3, 4위로 출발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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