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속한 혼성그룹 타이푼, 5년 만에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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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타이푼(솔비, 우재, 지환)이 5년 만에 뭉쳤다.
20일 프로젝트 레시피 측에 따르면 타이푼은 '비행기' 리메이크 버전 가창을 맡았다.
타이푼이 부른 '비행가'는 '레시피 프로젝트' 4번째 음원으로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음원을 제작한 프로젝트 레시피 측은 유튜브에 타이푼 멤버들의 흥 넘치는 모습을 담은 '비행기'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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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프로젝트 레시피 측에 따르면 타이푼은 ‘비행기’ 리메이크 버전 가창을 맡았다.
타이푼 멤버들이 곡 작업을 위해 뭉친 것은 2018년 ‘우하하’를 낸 이후 5년 만이라 눈길을 끈다. 이들은 혼성그룹 거북이가 2006년 발매한 ‘비행기’를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타이푼이 부른 ‘비행가’는 ‘레시피 프로젝트’ 4번째 음원으로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음원을 제작한 프로젝트 레시피 측은 유튜브에 타이푼 멤버들의 흥 넘치는 모습을 담은 ‘비행기’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프로젝트 레시피 측은 “변함없는 솔비의 시원한 가창력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으며 무더위를 잊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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