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영숙 최종 커플→현커 인증 “결혼은 협의가 안되는 중”(나솔)[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20. 0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5기 영철과 영숙이 최종 커플이 됐다.

영철은 영숙을 만나 "가서도 잘 만나보자"는 말과 함께 건넸다.

영철은 "결혼은 내년이 아닐까. 제가 강력하게 추진 중이나 협의가 안 된다. 내가 더 노력하겠다"고 했고, 영숙은 "만난 지 한 달도 안 됐을 때부터 하자고 해서 진정성이 좀. 조금 더 기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더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15기 영철과 영숙이 최종 커플이 됐다.

7월 19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5기 멤버들의 사랑 찾기의 파이널이 공개됐다.

이날 영철은 "마지막으로 진심을 표현할 시간을 드리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꽃다발과 달걀말이를 준비했다.

영철은 영숙을 만나 “가서도 잘 만나보자”는 말과 함께 건넸다. 솔로나라를 떠나서도 만남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

영철은 “데이트 할 때 꽃 좋아하냐고 해서 조그마한 거 말고 큰 꽃 좋아한다고 했는데 큰 꽃 사줬어”라며 영숙의 취향을 기억하는 센스도 발휘했고, 영숙은 “꽃 받아 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라며 행복해했다.

이후 최종선택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며 커플로 거듭났다.

방송 후 진행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에서는 두 사람이 여전히 연애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철은 "결혼은 내년이 아닐까. 제가 강력하게 추진 중이나 협의가 안 된다. 내가 더 노력하겠다"고 했고, 영숙은 "만난 지 한 달도 안 됐을 때부터 하자고 해서 진정성이 좀. 조금 더 기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더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