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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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은 20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회장직무대행은 호기심에도, 친구가 권해도.
김 대행은 캠페인 다음 동참자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재민 배우 겸 스포츠 해설가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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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은 20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그는 김순호 경찰대학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김 회장직무대행은 호기심에도, 친구가 권해도. 딱 한 번도 절대 안 된다는 '노노노(NoNoNo)' 메시지를 영상에 담았다. 김 대행은 캠페인 다음 동참자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재민 배우 겸 스포츠 해설가를 지목했다. 영상 메시지는 전경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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