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마약 '노노노'…경찰청 릴레이 캠페인 동참
조민정 2023. 7.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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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19일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호기심에도? 친구가 권해도? 딱 한 번도? 절대 안 된다'는 뜻을 담은 '노노노(NoNoNo)' 메시지를 통해 마약범죄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시작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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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다음 동참자로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지목
다음 동참자로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지목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19일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호기심에도? 친구가 권해도? 딱 한 번도? 절대 안 된다’는 뜻을 담은 ‘노노노(NoNoNo)’ 메시지를 통해 마약범죄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시작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김순호 경찰대학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 직무대행은 다음 동참자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재민 배우 겸 스포츠 해설가를 지목했다.
김 직무대행의 메시지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전경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조민정 (jj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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