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넷플릭스, 2분기 매출 2.7% 증가…예상 밑돌아
신정은 2023. 7. 20. 0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넷플릭스가 1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플릭스의 2분기 매출은 81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7% 늘었으나 예상치인 83억달러에는 못미쳤다.
2분기 주당순이익은 3.29달러로 예상치인 2.9달러를 웃돌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넷플릭스가 1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플릭스의 2분기 매출은 81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7% 늘었으나 예상치인 83억달러에는 못미쳤다. 1분기보다는 3.7% 줄었다. 2분기 주당순이익은 3.29달러로 예상치인 2.9달러를 웃돌았다.
넷플릭스의 신규 가입자 수는 589만명 늘었다. 210만명 늘었을 것이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금리에 돈 쉽게 빌려 썼는데…'대파산 시대' 공포 확산
- 英 물가상승률 7%대 진입…드디어 인플레 꺾이는 신호
- 주가 떨어져도 수익률 플러스…세계 첫 손실 100% 보전해주는 ETF
- 美·유럽·인도와 초밀착한 일본 "삼성 노린다"…한국 '비상'
- 빅테크 더이상 못 담는 美펀드…"이미 최대 한도로 꽉꽉 채웠다"
- "한국 인종차별 미친 수준"…베트남 여성 주장 들어보니
- 현영, 황영진 이어 진구도 140억 맘카페 사기사건에 '화들짝'
- '2번 이혼' 이지현 분노한 동영상 유출…"저걸 죽여? 살려?"
- 김민재, 뮌헨과 5년 계약…손흥민 넘어 '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
- 호주 해안가에 떠밀려 온 정체불명의 원통…'뜻밖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