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날렵한 다리찢기 스트레칭에 일동 깜짝 (위장취업)[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7. 2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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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가 뜻밖 우아한 다리 찢기 스트레칭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월 19일 방송된 채널S·KBS Joy '위장취업'에서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김치 명가에 위장 취업했다.

먼저 홍윤화와 풍자가 손 안 대고 바지 입기 게임을 했고 홍윤화는 날렵하게 두 발에 바지를 끼운 다음 몸부림을 쳐서 바지를 입고 다리를 찢는 스트레칭으로 우아한 종료까지 속전속결로 주위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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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가 뜻밖 우아한 다리 찢기 스트레칭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월 19일 방송된 채널S·KBS Joy ‘위장취업’에서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김치 명가에 위장 취업했다.

이날 위장 취업 장소는 김치 명가로 열무김치를 담고 항아리를 닦는 미션이 주어졌다. 하루를 통솔할 작업반장은 손 안 대고 일명 일바지를 입는 게임으로 뽑기로 했다.

지난 방송에서 작업반장을 맡은 홍윤화는 막내지만 언니들을 거침없이 진두지휘 모두의 기피대상 1위가 된 상황. 홍윤화는 “제가 반장이 된다면 동료들을 김치 따귀 때리겠다”고 농담해 불안감을 끌어올렸다.

먼저 홍윤화와 풍자가 손 안 대고 바지 입기 게임을 했고 홍윤화는 날렵하게 두 발에 바지를 끼운 다음 몸부림을 쳐서 바지를 입고 다리를 찢는 스트레칭으로 우아한 종료까지 속전속결로 주위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경이 신기루를 상대로 승리하며 홍윤화와 김민경의 결승전이 치러진 가운데. 홍윤화는 다시 한 번 필살기 다리 찢기로 김민경을 이기며 다시 한 번 작업반장이 됐다. (사진=채널S·KBS Joy ‘위장취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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