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카르티에 앰버서더로 발탁 [연예뉴스 HOT]

이정연 기자 2023. 7. 20.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명품 주얼리 브랜드 카르티에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 발탁됐다.

19일 카르티에 측은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뷔가 앰버서더에 합류해 '팬더 드 카르티에'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뷔는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한 이래 고유의 부드러운 음색, 안무 및 패션 감각, 강렬한 매력으로 영향력 있는 아이콘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그를 앰버서더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명품 주얼리 브랜드 카르티에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 발탁됐다. 19일 카르티에 측은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뷔가 앰버서더에 합류해 ‘팬더 드 카르티에’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뷔는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한 이래 고유의 부드러운 음색, 안무 및 패션 감각, 강렬한 매력으로 영향력 있는 아이콘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그를 앰버서더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