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오늘 개막...'사상 첫 8강 목표' 한국은 25일 콜롬비아와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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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나라가 출전해 여자축구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여자월드컵이 오늘(20) 오후 뉴질랜드와 노르웨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두 나라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25일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콜롬비아와 모로코, 독일과 차례로 조별예선 경기를 갖는데, 조 2위를 확보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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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나라가 출전해 여자축구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여자월드컵이 오늘(20) 오후 뉴질랜드와 노르웨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두 나라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25일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콜롬비아와 모로코, 독일과 차례로 조별예선 경기를 갖는데, 조 2위를 확보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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