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판타G스팟’ 파격 베드신에 배우인생 경사, 신인여우상 노미네이트(라스)

서유나 2023. 7. 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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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출신 배우가 파격 베드신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26회에는 '행복 배틀' 특집을 맞아 강주은, 손미나, 파비앙,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파격적 베드신으로 5년 배우 인생 경사가 생겼다고 전했다.

하니는 "'판타G스팟' 드라마를 찍었는데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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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가 파격 베드신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26회에는 '행복 배틀' 특집을 맞아 강주은, 손미나, 파비앙,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파격적 베드신으로 5년 배우 인생 경사가 생겼다고 전했다.

하니는 "'판타G스팟' 드라마를 찍었는데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자랑했다.

이어 "이 드라마 자체가 20대 여성의 성적 만족에 대한 자유를 추구하는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라며 "촬영 현장에 안무 선생님이 와 계셨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니는 "이 신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움직임적으로 표현하는 (의도)"라고 설명, "그래서 처음에는 부담을 많이 가졌는데 열심히 찍었다"고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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