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박지훈-박재찬, 레드카펫을 훈훈하게 달군 미남들(청룡시리즈어워즈)[뉴스엔TV]

홍밝음 2023. 7. 19.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요한-박지훈-박재찬이 레드카펫에서 훈훈함을 뽐냈다.

7월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한편,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식은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홍밝음 기자]

김요한-박지훈-박재찬이 레드카펫에서 훈훈함을 뽐냈다.

7월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본식 시상자로 나선 스타들과 후보에 오른 배우 및 예능인들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식은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김요한 #박지훈 #박재찬 #WEi #DKZ #JAECHAN #KIMYOHAN #PARKJIHOON #청룡시리즈어워즈 #BSA #레드카펫 #Redcarpet

뉴스엔 홍밝음 brigh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